ARTIST
JANG JI HWAN
장지환
작가 소개
장지환은 1960년대부터 광주 추상미술의 형성과 전개를 이끌어온 원로 서양화가이다. 광주사범학교 미술과를 졸업했으며, 재학 시절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인 강용운과 양수아의 영향을 받아 비구상 회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1968년 첫 개인전 《벽(璧)》을 시작으로 ‘벽’, ‘파도’, ‘천지창조’, ‘무위자연’ 등 다양한 연작을 통해 구상과 추상을 넘나드는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왔다.
1970년대에는 기하학적 추상과 빛의 구조를 탐구했고, 1980년대에는 구상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1990년대 이후에는 수묵의 번짐과 서예적 필선, 유화의 색채 중첩이 어우러진 화면을 통해 자연과 우주, 생성과 소멸, 시간의 흐름을 표현하고 있다.
60여 년에 걸친 화업 동안 광주와 한국 남부 지역의 추상미술 발전에 꾸준히 기여했으며, 현재도 새로운 형식과 표현을 탐구하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작가노트
나의 회화는 자연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자연의 외형보다 그 안에 존재하는 시간과 빛, 생성과 소멸의 흐름에 관심을 두고 있다. 화면 위에서 색채와 붓질은 서로 겹치고 번지며 때로는 충돌하고 다시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낸다.
구상과 추상, 동양과 서양의 회화적 언어를 구분하기보다는 그 경계 사이에서 새로운 화면을 찾고자 한다. 수묵의 번짐과 서예적 필선, 유화의 중첩된 색채와 빛은 자연과 우주의 움직임을 표현하기 위한 하나의 언어이다.
현상은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 존재하는 본질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나의 작업은 보이는 자연보다 기억과 감각 속에 남아 있는 ‘심상의 자연’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약력
광주사범학교 미술과 졸업
광주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초대작가
전남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초대작가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초대작가
한국미술협회 고문
작품 소장
국립현대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동신대학교 중앙도서관
작업실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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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전남 여수 출생
전라남도 여수(여천)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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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첫 개인전 《벽(璧)》
여수에서 첫 개인전 《벽(璧)》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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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현대작가 에포크 활동 시작
비구상 미술 그룹 에포크(Epoque)를 중심으로 광주 지역 추상미술 활동에 참여. 1974년까지 에포크전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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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개인전
종로갤러리(서울), 남봉미술관(광주)에서 개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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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개인전
광주신세계갤러리,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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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에포크 특별기획 초대전
광주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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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광주미술현장전
광주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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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세계미술연맹 국제전
서울시립미술관·경희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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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한·중 현대작가 초대전 및 교류전
한국과 중국의 현대작가 교류전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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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서울오픈아트페어(SOAF)
COEX,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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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두 개의 모더니즘》
광주시립미술관 개관 20주년 기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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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인의 사색의 흔적전
광주미협 기획, 금남로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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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art:gwangju15 국제아트페어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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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대구아트페어
EXCO,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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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장지환 개인전
갤러리 숲,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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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장지환 개인전
갤러리 숲,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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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광주비엔날레 기념 초대 기획전
자미갤러리. 《화업 60년전–시간여행》을 통해 초기작부터 근작까지 작업 세계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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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장지환 개인전
갤러리 숲,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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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장지환 개인전
갤러리 숲,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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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부산국제아트페어(BIAF)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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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PLAS 조형아트페어
COEX, 서울.